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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려 '11년 간' 로또 구매…구매 금액만 '2억 5천만원'



SBS '세상에 이런일이'에 출연한 김명길(73· 남)씨는 "(로또 구매 영수증으로) 집 도배를 할 수 있을 정도"라며 "로또가 시작한 1회부터 538회까지 구매했다"고 했다.

김씨가 11년 간 구매한 로또 금액만 무려 2억 5천만 원에 달했다.

김씨는 "지금까지 총 3번 당첨됐다"며 "각각 80만 원, 90만 원, 100만 원 정도 수령했다"고 밝혔다.

이어 "로또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 1등 당첨된 로또 용지를 잃어버렸기 때문"이라며 "가족들에게 미안해서 마지막으로 구매했는데, '꽝'이었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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