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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잔 발이 일반인과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밝혀져

어려서부터 정글에서 나무를 타고 살아온 타잔의 발은 어떨까?


실제 정글에서 문명과 접촉하지 않은 채 나무를 타며 생활해온 원주민 부족이 밝혀졌는데 아마도 이 부족의 발과 비슷할 거라고 추측이 된다.


출처: 디즈니 타잔 캡쳐

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마존의 원주민 '우아오라니족'의 사진을 공개했다.


이 부족은 에콰도르 동부 아마존 밀림속에서 살고 있는데 약 60년 전에서야 외부와 접촉이 있었을 정도로 고립된 생활을 해왔다.


대부분의 생계를 사냥으로 유지하고 무기는 입으로 부는 화살총이며 나무위에 올라가 원숭이를 주로 사냥 한다.



출처: 데일리메일 캡쳐

이러한 생활 방식 때문에 맨발로 수없이 나무를 오르내린 탓인지 이 부족민의 발 모양은 마치 개구리를 연상케 하는 모양이다.


나무를 오를때 잘 걸쳐지고 마찰 면적이 넓어 진 모양인데 중국의 전족이 발 모양을 바꾸는 것을 생각한다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듯 하다.
  

다소 징그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에게는 현실에서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바뀐 이 발의 모양이 일반적이다.

만일 타잔이 어려서 부터 정글에서 혼자 살아남았다면 맹수들을 피해 대부분을 나무 위에서 지냈을 것이며 만화나 영화에서도 원숭이보다 나무를 잘 타는 것을 보아 실존한다면 발이 이러한 모습일 거라고 추측해 본다.


출처: 디즈니 타잔 캡쳐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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