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라운 게임 속 왕국을 만든 남자
5년간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만든 덕후가 화제이다.
출처: 유투브 캡쳐
평소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던 그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게임에 집중하기 시작하였고, 4년반에 걸쳐 밤낮으로 게임에 몰두하여 '칼레킨'이라는 게임 속 왕국을 만들었다.
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왕국을 공개하였으며, 기차여행으로 다니지 않으면 못다닐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여 많은 매니아층에게 놀라움을 선사하였다.
이제 그의 칼레킨 왕국의 전경을 구경해보자.
출처: 유튜브 'Linard'
출처: 유투브 캡쳐
평소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던 그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게임에 집중하기 시작하였고, 4년반에 걸쳐 밤낮으로 게임에 몰두하여 '칼레킨'이라는 게임 속 왕국을 만들었다.
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왕국을 공개하였으며, 기차여행으로 다니지 않으면 못다닐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여 많은 매니아층에게 놀라움을 선사하였다.
이제 그의 칼레킨 왕국의 전경을 구경해보자.
출처: 유튜브 'Linard'